파일 압축하기 — ZIP 만들기
여러 파일과 폴더를 ZIP 하나로 묶습니다. 폴더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압축 수준을 고르고, 필요하면 비밀번호까지 걸 수 있습니다. 업로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처리됩니다.
압축 설정 기본값 그대로 써도 됩니다
.zip은 빠져 있으면 자동으로 붙습니다.(1), (2)를 붙여 구분합니다.사진·동영상·이미 압축된 파일(jpg·mp4·zip 등)은 원래 잘 줄지 않습니다.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도 주고받기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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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도구
여러 파일과 폴더를 ZIP 하나로, 폴더 구조와 비밀번호까지 챙겨 묶기
흩어진 파일을 보내거나 보관할 때는 ZIP 하나로 묶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이 페이지는 하위 폴더 구조를 유지한 채 ZIP을 만들고 압축 수준과 AES-256 비밀번호를 고르게 해 줍니다. 원본은 그대로 남고 파일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ZIP은 윈도우와 맥이 추가 프로그램 없이 풀 수 있어 받는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RAR은 라이선스상 만들 수 없고 7z는 맥 등에서 별도 프로그램이 필요해, 집모아는 ZIP만 만듭니다. 빠르게·보통·최대는 압축 강도 1, 6, 9단계입니다. 텍스트·CSV·로그처럼 반복이 많은 파일은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일이 흔하지만, 강도를 올려 얻는 차이는 보통 몇 퍼센트이고 시간은 몇 배 걸릴 수 있어 기본값이 보통입니다.
폴더를 넣으면 하위 폴더 경로가 ZIP 안에 그대로 기록되어 풀면 원래 모습이 복원됩니다. 콜론·별표·물음표처럼 윈도우 파일 이름에 쓸 수 없는 문자는 _ 로 바꾸고, 대소문자만 다른 같은 이름에는 " (1)"을 붙여 구분합니다. 수정 시각도 기록하되, ZIP이 담을 수 없는 1980년 이전 날짜는 현재 시각으로 바꿉니다. 한글 이름은 UTF-8로 기록되고 그 사실을 알리는 표시가 함께 들어갑니다.
이렇게 쓰세요
- 파일이나 폴더를 끌어다 놓거나 파일 선택·폴더 선택을 누릅니다. 같은 파일을 두 번 넣으면 한 번만 담깁니다.
- 뺄 파일은 체크를 풀고, 처음부터 다시 하려면 목록 비우기를 누릅니다.
- 저장할 파일 이름과 압축 수준을 정합니다(.zip은 자동으로 붙습니다). 폴더 없이 모으려면 평평하게 담기를 켭니다.
- 잠가야 하면 비밀번호 걸기 (AES-256)를 켜고 같은 비밀번호를 두 번 입력합니다.
- ZIP으로 압축을 누르면 크기 변화와 절감률이 표시되고, 저장으로 내려받습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자주 막히는 지점
팁 빈 폴더는 ZIP에 담기지 않으니, 꼭 필요하면 안에 짧은 안내 파일을 넣고 묶으세요.
파일 압축하기 자주 묻는 질문
RAR로는 왜 못 만드나요?
만들 수 있는 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RAR은 독점 포맷이고, 압축 방식(알고리즘)을 다시 구현해 RAR 파일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것을 라이선스가 명시적으로 금지합니다. 공개된 것은 “푸는 쪽” 코드뿐이라, 세상의 거의 모든 도구가 RAR은 풀 수만 있고 만들지는 못합니다(WinRAR을 만든 회사 제품만 예외입니다). 집모아도 마찬가지라 RAR 풀기는 제공하지만 RAR 만들기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ZIP은 특허가 모두 만료된 자유 규격이라 이런 제약이 없고, 어느 운영체제에서든 별도 프로그램 없이 열립니다. 7Z 역시 만들기는 지원하지 않고 풀기만 제공합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압축했는데 용량이 안 줄어요
정상입니다. JPG·PNG·MP4·MP3처럼 널리 쓰이는 사진·음악·동영상 형식은 파일 안에 이미 압축이 들어 있습니다. 한 번 압축된 데이터를 다시 압축해도 더 짜낼 여지가 거의 없어서, 몇 퍼센트 줄거나 오히려 몇 KB 늘어나기도 합니다. ZIP·7Z·문서 파일(docx·xlsx·pptx)도 속은 압축된 형식이라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텍스트, 로그, CSV, 소스 코드, BMP·WAV 같은 무압축 형식은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일이 흔합니다. 이 도구는 이미 압축된 파일이 많으면 미리 알려 줍니다. 이런 파일을 묶는 목적은 용량 절감이 아니라 여러 개를 하나로 만들어 주고받기 쉽게 하는 것입니다.
파일 개수나 용량 제한이 있나요?
따로 정한 제한이 없습니다. 업로드가 없어 서버 비용이 들지 않으니 개수 제한도, 유료 잠금도 걸지 않았습니다. 다만 모든 처리가 브라우저 메모리에서 일어나므로 수 GB급을 한꺼번에 묶으면 기기 사양에 따라 느리거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몇 덩어리로 나눠 묶으세요. 담을 파일이 모두 합쳐 2GB를 넘으면 파일을 조금씩 읽어 묶는 방식으로 바뀌고, 결과가 4GB를 넘으면 그 크기를 기록하는 확장 형식(ZIP64)으로 만들어집니다. 목록에는 한 번에 300줄까지 보여 주지만, 압축은 체크된 모든 파일에 적용됩니다.
비밀번호를 걸면 어떤 프로그램에서 열 수 있나요?
표준 방식(AES-256)으로 잠그기 때문에 7-Zip, WinRAR, Keka, PeaZip 등 대부분의 압축 프로그램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그대로 열립니다. 다만 윈도우 탐색기와 맥 기본 압축 프로그램은 이 방식을 지원하지 않습니다(예전 방식인 ZipCrypto만 지원합니다). 받는 사람이 7-Zip 같은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비밀번호는 내 기기 밖으로 전혀 나가지 않으며, 잊으면 복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마스터 키도 백도어도 없습니다. 참고로 비밀번호를 걸어도 안에 든 파일 이름과 크기는 보입니다 — 이름 자체가 민감하다면 압축하기 전에 이름 일괄 변경으로 이름을 바꿔 두세요.
폴더를 통째로 넣으면 폴더 구조가 유지되나요?
네, 기본값이 유지입니다. 폴더를 끌어다 놓거나 “폴더 선택”을 누르면 하위 폴더까지 모든 파일을 가져오고, ZIP 안에도 같은 폴더 구조 그대로 담깁니다. 풀면 원래 모습대로 복원됩니다. 폴더 없이 파일만 한 곳에 모으고 싶으면 3번 설정의 “평평하게 담기”를 켜세요. 이때 서로 다른 폴더에 같은 이름의 파일이 있으면 보고서.pdf, 보고서 (1).pdf처럼 자동으로 구분해 담습니다. 참고로 빈 폴더는 담기지 않습니다.
압축 수준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빠르게”는 속도를 우선해 대충 압축하고, “최대”는 시간을 더 들여 최대한 작게 만듭니다. 실제 차이는 파일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몇 퍼센트 수준이고, 시간은 몇 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값은 “보통”입니다. 이미 압축된 형식(사진·동영상·ZIP 등)만 담는다면 어느 쪽을 골라도 결과가 거의 같으니 “빠르게”가 낫습니다.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니요, 어디에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압축도 비밀번호 잠금도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실행됩니다. 설치도, 회원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화면 아래의 “업로드 0 B” 표시는 광고를 뺀 이 페이지의 실제 통신량을 측정해 보여 주는 값이고, F12 → 네트워크 탭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