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도 비밀번호도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 100% 내 기기에서 처리

파일 암호화 — 비밀번호로 파일 잠그기

아무 파일이나 AES-256으로 잠가 .mtenc 파일로 저장하고, 비밀번호로 다시 풉니다.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됩니다.

⚠️ 비밀번호를 잊으면 어떤 방법으로도 복구할 수 없습니다. 안전한 곳에 따로 보관하세요.
⚠️ 500MB가 넘는 파일이 있습니다. 처리가 브라우저 메모리에서 이루어지므로 기기에 따라 느리거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 0 B — 이 페이지는 파일을 서버로 보내지 않았습니다?

개인정보 걱정 없음 — 암호화·복호화가 브라우저 안, 내 기기에서만 실행됩니다. 파일도 비밀번호도 어디에도 업로드되지 않으며, 우리는 비밀번호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도 파일을 풀 수 없습니다.다른 압축 사이트와 무엇이 다른가 — 보통의 온라인 압축 도구는 압축파일을 서버에 올려서 풀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삭제한다"고 안내합니다. 비밀번호가 걸린 압축이라면 비밀번호까지 함께 넘겨야 하고, 삭제될 때까지 그 파일은 남의 서버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집모아는 올리는 단계 자체가 없습니다. 계약서 묶음, 신분증 스캔본, 회사 백업처럼 유출되면 곤란한 압축일수록 이 차이가 커집니다.

다른 도구

통합 압축 풀기 RAR 풀기 7Z 풀기 ZIP 풀기 파일 압축하기

USB·클라우드에 두는 민감한 파일을 비밀번호 없이는 못 열게 잠그기

계약서, 신분증 스캔본, 백업 파일은 USB를 잃어버리거나 계정이 털렸을 때 그대로 읽히면 곤란합니다. 이 도구는 형식과 상관없이 파일을 AES-256-GCM으로 암호화해 .mtenc로 만들고, 같은 페이지에서 비밀번호로 원래 파일을 되살립니다. 파일도 비밀번호도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암호화는 브라우저에 내장된 표준 암호 기능(WebCrypto)으로 이루어집니다. 파일마다 16바이트 무작위 값(salt)을 새로 만들고, 비밀번호와 함께 PBKDF2-SHA256을 310,000번 반복해 256비트 키를 얻습니다. 이 반복 덕분에 비밀번호를 하나씩 대입하는 공격이 크게 느려집니다. 이어서 AES-256-GCM이 내용을 암호화하고 16바이트 인증 태그를 붙이는데, 비밀번호가 틀리거나 파일이 한 바이트라도 바뀌면 태그 검증에서 복호화가 거부됩니다.

.mtenc의 구조는 공개되어 있습니다. MTENC1 표시 6바이트, salt, 파일 이름 길이 2바이트, 원래 파일 이름(UTF-8), IV 12바이트, 암호문 순서라서 비밀번호만 있으면 이 사이트가 없어져도 표준 암호 라이브러리로 풀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원래 파일 이름이 복원을 위해 암호화되지 않은 채 헤더에 들어가고, 결과 파일 이름도 "원래이름.mtenc"가 된다는 것입니다. 내용은 감춰지지만 이름은 감춰지지 않습니다. 암호화는 압축이 아니어서 결과는 원본보다 52바이트와 파일 이름의 바이트 수만큼만 커집니다.

이렇게 쓰세요

이럴 때 유용해요

USB에 넣어 다니는 서류계약서나 신분증 스캔본을 잠가 두면 USB를 잃어버려도 주운 사람은 파일 이름 외에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클라우드 백업 이중 잠금계정이 뚫려도 내용이 드러나지 않도록 올리기 전에 한 번 더 잠급니다.
파일과 비밀번호 나눠 보내기.mtenc는 메일로, 비밀번호는 전화로 전하면 한쪽이 새어도 열 수 없습니다.
여러 파일을 이름째 감추기"자료.zip"처럼 평범한 이름의 ZIP으로 묶어 암호화하면 안에 든 파일 이름까지 암호문 속에 들어갑니다.

자주 막히는 지점

"비밀번호가 올바르지 않습니다."라고 나옵니다.비밀번호 오타가 가장 흔한 원인이니 한/영 전환, Caps Lock, 앞뒤 공백을 확인하세요. 전송 중 손상된 파일도 같은 메시지가 뜹니다. 여러 파일을 풀다가 이 메시지가 나오면 그 파일에서 멈추니, 비밀번호가 다른 파일은 따로 넣으세요.
.mtenc를 넣었는데 암호화 화면이 나옵니다.모드는 확장자로 정해집니다. 전달 중에 .mtenc가 빠졌다면 "원래이름.mtenc"로 되돌린 뒤 다시 넣으세요. 일반 파일과 .mtenc는 한 번에 섞어 넣을 수 없습니다.
수백 MB가 넘는 파일도 되나요?파일 전체를 메모리에 올려 한 번에 암호화하므로 원본과 결과가 동시에 메모리를 차지합니다. 500MB가 넘으면 경고가 뜨고 기기에 따라 실패할 수 있으니 다른 탭을 닫고 처리하세요.
모두 저장을 눌렀는데 하나만 받아집니다.모두 저장은 파일을 0.35초 간격으로 내려받는데, 일부 브라우저는 여러 파일 다운로드를 허용할지 먼저 묻습니다. 막혔다면 저장을 하나씩 누르세요.

팁 잊은 비밀번호는 복구할 수 없으니 미리 따로 적어 두고, 원본을 지우기 전에 한 파일을 직접 풀어 보세요.

파일 암호화 자주 묻는 질문

얼마나 안전한가요?

은행·정부 기관에서도 쓰는 표준 알고리즘인 AES-256-GCM으로 암호화합니다. 비밀번호는 PBKDF2(SHA-256, 310,000회 반복)로 키를 유도해 무차별 대입 공격을 크게 느리게 만들고, GCM 인증 태그가 내용 변조까지 잡아냅니다. 다만 최종 안전성은 비밀번호에 달려 있으니 길고 예측하기 어려운 비밀번호를 쓰세요.

파일 포맷이 공개되어 있나요? 이 사이트가 없어져도 풀 수 있나요?

네, 독점 포맷이 아니라 전부 공개합니다. 구조는 MTENC1 매직(6바이트) + salt(16바이트) + 파일명 길이(2바이트, 빅엔디언) + 원본 파일명(UTF-8) + IV(12바이트) + AES-256-GCM 암호문(인증 태그 16바이트 포함) 순서이고, 키는 PBKDF2-HMAC-SHA256을 310,000회 돌려 만듭니다. 원본 파일명은 복원을 위해 헤더에 저장되고 내용은 전부 암호화됩니다. WebCrypto나 파이썬 cryptography 같은 표준 라이브러리로 누구나 직접 구현해 풀 수 있으므로, 비밀번호만 알면 이 사이트가 사라져도 파일을 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밀번호가 없으면 우리도 못 풉니다.

비밀번호를 잊으면 어떻게 되나요?

복구할 방법이 없습니다. 마스터 키도 백도어도 없고 서버에 아무것도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잊으면 어떤 방법으로도 복구할 수 없습니다. 비밀번호를 안전한 곳에 따로 보관하세요.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나요?

네, 어디에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암호화·복호화가 브라우저 안, 내 기기에서만 실행되며, 페이지를 연 뒤에는 인터넷을 끊어도 동작합니다. 파일도 비밀번호도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